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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아파트 부녀회, 쉼 없는 작은 사랑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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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16일(금) 13: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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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해태아파트 부녀회(회장 고경남)의 쉼 없는 ‘작은사랑 나눔 실천’이 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여론이다.
부녀회는 지난 2003년부터 아파트 입주민의 화합 · 친목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
‘작은사랑 나눔 실천’ 행사가 바로 그 것.
2003년부터 시작한 ‘작은사랑 나눔 실천’ 행사는 올 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두 차례씩 펼치고 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으나, 수년전부터는 아파트 노인회원들에게도 음식 나눔 행사를 함께 하고 있다.
부녀회는 행사의 재원마련을 위해 조기, 멸치, 김 등 가정에서 많이 쓰는 부식판매 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하여 얻어진 수익금과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작은 사랑실천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고경남 회장은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 가운데에는 자녀는 있으나 국가나 단체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분들이 상당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만한 일들을 고민하다 보니 작은 것부터의 실천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에서 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며 “작은 것일지라도 이웃과 함께 나누며 섬김과 겸손을 배우고 있다. 어떤 분은 이불을 선물했는데 그 이불만 덮고 주무시다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들었을 땐 마음이 아팠다.” 고 전했다.
한편, 해태아파트 부녀회는 2003년 조직됐으며, 작은사랑 나눔 실천은 2004년부터 시작했다. 현재 25명의 부녀회원이 아파트 입주민들의 화합과 친목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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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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