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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업자가 추진 중 주택 분양

주택부족난 해소될 전망

2011년 09월 16일(금) 13:30 [순창신문]

 

ⓒ 순창신문

최근 주택난이 심각한 실정인데도 단독주택은 선호하지 않고 아파트나 빌라 등을 선호 하고 있는 가운데 공동주택 건 립 사업이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어 주택부족난이해소될전망이다.
전세 및 매매 등 주택 수요는 늘고 있지만 주민들의 주거환경에 대한 눈높이가 높음에 따 라 낡은 주택보다는 새로 지은 집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가격이 비싼 집 구하기가 힘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민간업자가 추진 중인 공동연립주택은 순화리에 신축 중인 승우빌라는 32평 32세대 연립주택과 금산 골든빌 다세대주택 32평, 8세대 규모로 지어졌으며 군청 앞에 빛나 아트빌 25평 8세대가 분양에 나섰으며 순화리에 다세대주택 2동 25평 16세대는 내년초 분양에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중에 공동연립주택이나 아트빌 공급 분양가는 32평 기준 1억3천~1억7천 정도에서 분양할 것으로 보인다고 공인중개사들의 의견이다.
이처럼 시내 주택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뒤 따르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 때문이다. 현재 경천주공임대 아파트에 입주하려면 최소한 1년 이상 순번을 기다려야 하고 맞벌이 부부의 경우 월소득이 275만 원 이상이면 탈락이 되어 입주가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군관계자는 농공단지 공장이 설립되면서 직원들의 입주희망이 많은데다가 새로 지은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집구하기가 힘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며 올해 64세대 분양하면 주택난 해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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