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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델타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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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글로벌 체험 해외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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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5일(목) 13:5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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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1년도 글로벌 체험 해외연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캐나다 밴쿠버 델타 시에서 연수 받고 있는 학생기자 서석진(옥천초 6)입니다. 7월 24일 전북도청에서 부모님들의 배웅을 받으며 떠난 게 어제 같은데 벌써 4주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순창에선 저랑 오현종(순창초 6), 한은섭(순창초 6) 이렇게 3명이 여름학기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캐나다 델타 시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캐나다는 16시간의 시차가 있어 첫 주엔 힘들었지만, 이젠 잘 적응하여 매일 델타 교육청의 정식 ESL 선생님들께 영어 향상과 캐나다 현지 문화 적응에 필요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액티비티 시간에는 밴쿠버 시티투어, 밴쿠버섬 빅토리아시티 투어, 미국 시애틀 방문 등 새로운 곳에서 흥미로운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느끼며 알찬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홈스테이 엄마가 싸주시는 도시락도 맛있지만 액티비티 때 한식당에서 먹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가 맛있습니다.
엄마와 할머니가 해 주시는 음식이 더 먹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캐나다 학교들이 여름방학 중인 6주차 까지는 델타교육청에서 운영하는 ESL(English of Second Language 영어를 제 2 언어로 배우는 유학생들이나 외국학생을 위한 교실)프로그램으로 공부하고 연수 7주차부터 코우카 캐년 초등학교(Cougar Canyon Elementary School)에서 공립학교 체험을 2주간 하게 됩니다. 저랑 같은 또래의 캐나다 아이들과 함께 실제 학교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고 하니 참 기대가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한국친구들과 같이 있어 우리말을 더 많이 쓰게 되는데 공립학교에서 캐나다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영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어 영어 실력이 더욱 좋아질 거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공부를 해서 다음에 이런 좋은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끝으로 사랑하는 제 가족들, 선생님, 소중한 친구들 모두 정말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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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진 학생기자 (옥천초 6)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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