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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곳곳의 수해복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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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8일(목) 11: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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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라북도 일원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구인 군 수해현장을 긴급 방문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순창지역의 강우량은 평균 114mm 정도로, 그리 많지 않은 비가 내렸다. 하지만 쌍치면의 경우에는 9일 하루 211mm의 집중호우가 내려 방산마을 지역 등의 농경지 83ha가 침수되고 일부도로가 토사로 인해 통제됐다.
특히 지난 9일 오후부터 섬진강 댐에서 수위조절을 위해 최대 초당 1,750톤을 방류함에 따라 하류 지역인 동계ᆞ적성ᆞ유등ᆞ풍산면 등에서는 농경지 149ha가 물에 잠겼으며, 비닐하우스 36동이 침수됐고 자라양식장 1곳과 장어양식장 2곳 등이 불어난 물로 인해 침수돼, 출하를 앞둔 장어와 자라 105만 마리 가량이 강물에 휩쓸려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11일 경찰서를 비롯한 농어촌공사 순창지사 등 유관기관에서 직원들이 피해지역에 나가 가재도구를 꺼내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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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남원 순창) 국회의원은 10일 피해현장을 둘러보는 자리에서 “지난 밤 섬진강댐 범람 위기 상황에 주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긴급대피에 노력해 주신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면서 “앞으로도 피해 최소화와 복구에 철저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적성면 신월마을 제방붕괴 현장을 방문한 이 의원은 “피해조사결과가 집계되면 예산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열정적인 지역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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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서장 박채완)에서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쌍치면 방산리의 복분자 비닐하우스 피해현장에 경찰관 및 전·의경 20여명을 투입해 11일 복구 지원에 나섰다. 또한 순창서는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하여 도로가 유실되거나 가옥침수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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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집중 호우로 섬진강댐이 범람 위기에 내몰린 가운데 하류 침수지역 복구작업이 10~11일 양일간 긴급히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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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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