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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의료원 정류장으로 인한 의료원 측 잘못된 행정에 대한 제보

/ 작성자 : 이성용

2011년 08월 18일(목) 11:18 [순창신문]

 

1> 승강장이 터미널 옆에 있었는데 느닷없이 현재 위치로 이전함에 있어 건물주 및 주민들 동의도 없이 무단으로 설치한 과실이 의료원측에 있다.
2> 현재위치는 순창 교통 요충지에 있으며 큰사거리를 끼고 있다. 바로 앞 횡단보도가 있어 항상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사고가 빈번하여 의료원 차량 승강장이 있어서는 안 될
위치에 있다.
3> 타 지역의 경우 대부분 편의시설은 공공건물에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피해를 최소화 한다.
4> 행정 공무원도 문제다. 다른 것을 떠나 수차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관리감독이 허술하는 등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5> 현재 승강장은 인도를 ⅔를 차지하며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고 승강장이 너무 크다. 처음 설계부터 의료원측 과실이 크다.
6> 민원인이 민원을 구두 및, 서류상으로 넣었을 시 신분보장이 관례인데 군관계자는 신분을 노출시켜 민원인의 명예를 훼손 시켰다. 이 책임은 공무원이 확실히 책임을 져야 한다.
7> 건물주 및 주민이 불편사항을 민원 넣었는데 특혜를 주는 것 이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앞으로 다른 민원인이 민원을 넣어서 해결해주면 민원인에게 특혜를 주는 것인지 군
관계자에게 반문하고 싶다.
8> 현재 1층 소매점 테크 설치를 인도에 설치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사실 확인 절차도 없이 마냥 소매점이 불법으로 인도에 테크를 설치한 것처럼 매도시켜 기사화 한 것에 대해 군
관계자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현재 테크는 건물의 일부로 불법 도로점용이 절대 아니다.
건물도면에도 확연히 나타나있다. 이러한 사실을 언론에 공무원이 말을 흘렸다면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9> 의료원 버스 운행에 따른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 이유는 전 기사에 따르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현재 지점에서 다른 곳으로 이설하면 불편을 겪게 된다는 이야기는 전혀 이치
에 맞지 않다. 본인이 확인한 바로 현재 이용객들은 면단위 어르신들이고 인근 아파트 분들은 거의 이용을 안 한다. 실제 의료원을 방문한 한 달 동안 이용 실태를 보면 사실파악
이 될 것이다.
10> 승강장 위치가 예전에는 택시승강장과 맞물려 민원이 제기돼 현재 위치로 옮겨진 걸로 알고 있다. 본인의 요구사항은 택시승강장이 현재 반대쪽으로 이전해 갔으니, 예전에
있던 위치로 가는 게 타당성이 정말 없는 것인지 군 관계자에게 반문하고 싶다.

위 자료는 본보 543호 6면에 기재된 의료원승강장 관련 기사에 대한 이성용 씨의 반박문입니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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