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군생활개선연합회 수해농가 돕기 발 벗고 나서
|
|
2011년 08월 18일(목) 11:14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유례없는 폭우와 섬진강댐 방류로 군 지역에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순창군 생활개선연합회(회장 홍공순)는 16일 주택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계면 어치리의 수해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생활개선연합회 전ㆍ현직 회장단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주택 침수로 시름에 빠져있는 피해농가의 옷과 이불빨래, 가재도구 세척, 집안청소 등의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 졌다.
이밖에도 생활개선 회원들은 고추장과 밑반찬을 별도로 준비하고 피해 농가에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홍공순 생활개선회장은“수해로 인한 딱한 사정을 전해 듣고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하고“복구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주민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피해농가 이 모 씨는“집 주변의 수해복구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며 적절한 피해보상이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눈 생활개선회의 실천적인 봉사활동은 더불어 사는 지역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순창군 생활개선연합회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박순남 시민기자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