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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자문)위원 8월 중 지면평가

2011년 09월 01일(목) 16:08 [순창신문]

 

ⓒ 순창신문

본보의 편집방향 모니터링과 8월 중에 보도한 기사 내용을 객관적으로 평가를 받는 회의가 29일 본사 회의실에서 김명수 발행인 참석한 가운데 토론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날 김용군(적성초 교장)자문위원을 비롯한 김문소, 양영욱, 허영주, 공교환, 이정, 김삼순 위원이 참석한 평가회에서 김명수 발행인은 “매월 지면평가를 해 주시고 당면한 현안과 군민 중심여론을 심층 토론해 주시는 독자위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군민과 독자가 바라는 지역현안을 가감없이 발굴하여 순창소식은 순창신문에서 듣는다”는 독자가 많아지도록 협조를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허영주 위원 : 70년대 새마을사업으로 지붕개량을 실시했던 슬레이트 지붕이 이제는 환경저해가 되고 발암성 물질로 지목받아 전국적으로 슬레이트 지붕 교체 작업이 지자체별로 실시되고 있으나 군의 경우 전북도에서 물량배정과 예산을 지원받아 슬레이트 지붕교체작업을 실시하고 있어 그 실적이 미미한 실정으로 2012년에는 획기적인 슬레이트 교체계획을 수립 많은 예산을 투입해야 하겠다.
김용군 위원 : 지금 농촌에는 밭작물 수확기를 맞아 고추, 참깨, 벼 수확 등 일손이 농사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특히 주간에 빈집이 많고 농산물이 건조한다는 이유로 들에 널려 있어 도난이 우려되는데 노인경찰이 농촌마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김문소 위원 : 순창군 공설운동장 및 청소년지원센터 정문 출입도로와 연계한 도로교통 표식이 혼란스럽게 적시되어 이를 지나친 운전자들이 혼란을 야기하여 대형사고 위험이 있고 운동장 후문 쪽 회전로터리 방향 진출입에도 교통표식이 복잡해서 이의 시정이 되고 있다.
전주선 4거리 교통도 사고위험이 많다고 보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곳 4거리는 복실리 경지 이용 농민과 인재숙 중ㆍ고 학생 200여명이 통학을 하는데 4거리 횡단 3개소를 빠른 걸음으로 횡단해야하는데 위험이 많은 곳이다. 육교를 설치하거나 회전로타리 설치가 시급한 곳이다.
이정 위원 : 지난 무이파 태풍으로 군 동부권(적성, 동계, 유등, 풍산)은 그렇게 많은 비가 내린 것은 아니지만 정읍, 임실지역에 폭우가 내려 섬진댐 수위가 위험수위가 되면서 방류하게 되어 우리지역에 큰 수해를 입게 되었다. 또한 떠 내려 온 쓰레기와 토사가 강변 이곳 저곳에 쌓이게 되어 피해가 더 심했다.
양영욱 위원 : 추석을 맞이하게 되면서 각종 물가가 천정부지로 뛰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불량식품이 시장 질서를 해치거나 주민의 피해가 많을 것으로 사료되니 관계 당국의 철저한 단속이 요망된다.
김삼순 위원 : 요즈음 고추가격이 금값이 되고 그것마저도 유통거래가 한산하면서 1근당 17,000~18,000원이 호가한다하니 서민가계의 압박이 도를 넘어섰다 하겠다.
이것은 고추장사에 의한 가격 조작인지 원인 규명이 절실하고 정부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이경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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