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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지방일간지 주재기자 공무원 폭행 물의

전공노 순창군 지부 성명서 통해 강력 법적 대응하겠다.

2011년 09월 01일(목) 16:01 [순창신문]

 

도내 지방일간지 관내 주재기자의 공직자 폭행으로 인한 사후 조치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여론이다.
특히, 일반 군민이 아닌 지역주민의 복지와 어려운 이웃의 대변자 역할을 해야 할 공직자와 언론인이 관련된 사건이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시키고 있다는 것.
전공노 전북본부 순창군지부(지부장 설순웅) 성명에 따르면 “A 기자는 피해자인 공무원에게 폭행사실을 시인함은 물론 폭행사실을 정확히 밝히고 공식매체를 통해 군 전체 공무원에게 공개 사과하고, 관계기관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로 전락한 공무원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단호히 대처해 줄 것.”을 요구 했다.
이에 대해 피해자 B 씨는 “직원들과 송별식 자리를 마치고 배웅하는 과정에서 ‘차가 나가니까 비켜주세요.’라고 했더니 가해자 A씨가 너 뭐라고 했냐며 일방적으로 가격했다.” 며 “이번 사건에 대해 관계기관에서 처리하는 대로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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