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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찾아 방문교육서비스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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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1일(목) 15:2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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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은 지난 2일부터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교육 서비스는 시간, 경제, 지리 등 환경적 요인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지도사를 파견해 한국어교육과 부모교육, 자녀생활교육을 제공한다.
한국어교육은 입국 5년 이하의 결혼이주여성, 만 3세에서 만 12세 다문화가족 자녀 그리고 만 18세 이하 중도 입국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말하기, 듣기, 어휘, 문법 등의 한국어기초 교육은 물론 가족상담 및 정서 지원 서비스 등 기타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주2회, 5개월 동안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개별수업을 받고 있는 2가정 이상을 연결해 한국 문화 소개 등 배우자 및 가족구성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소그룹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며, 부모교육은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자녀 1명에 대해 서비스가 이루어지며 부모-자녀 관계증진, 영양, 건강지도,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베트남에서 우엔티흐엉(베트남 36세)씨는 “한국에서 몇 년 동안 살았지만 한국말이 서툴러 자녀와 대화와 생활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지난 5개월 동안 선생님이 집으러 와서 아이에게 한글도 가르쳐 주고, 자녀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얻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라며 “서비스를 받고 나서 저희 아이의 유치원 생활도 재미있어지고 이제 동화책도 읽는다”고 하면서 방문서비스에 대해 만족스러워 했다.
방문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지도 선생님들이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다 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종사자들이 좋지 못한 처우에도 불구하고 주말, 야간 할 것 없이 열정과 혼신을 다해 근무하면서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에 숙연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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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시민기자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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