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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질서 갈길 멀다

2011년 09월 01일(목) 15:21 [순창신문]

 

시내 곳곳이 차량들의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버스터미널 주변의 불법 주·정차로 차량 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들의 안전까지도 크게 위협하고 있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수와 장류의 고장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날 기자가 찾은 경천 등 일대에는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이면서 시가지가 임시 쓰레기장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특히 이 일대는 수개월째 쓰레기가 방치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재래시장을 찾은 군민, 관광객 등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으로 민원도 끊이지 않고 있다.
버스터미널을 비롯해 도심 주택가와 크고 작은 빌딩 인근에서는 버젓이 주차를 일삼아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으나 행정당국의 단속은 미비해 개선이 시급하다.
특히 출퇴근시간에는 보행자와 차량들이 뒤죽박죽 섞이고 교행차량이 나타날 경우는 운전자들의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해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
순창읍 박 모 씨는 “사무실을 가기 위해선 버스터미널 앞을 지나가야 하는데 출퇴근시간이면 불법 주·정차로 위험한 상황이 매일 연출되고 있다”며 “불안해서 그쪽 도로는 지나가기도 싫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골목길 불법주차 역시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단속에 나선 한 교통지도요원은 “경찰과 관계당국의 지도, 감독이 지속되고 있지만 효과는 그 때뿐이다”며 “일부 주민은 ‘내 집 앞에 내 차를 주차하는데 무엇이 문제냐’고 도리어 따지는 경우가 많아 주차단속을 실시하는데도 어려움이 있다”고 하소연했다.
군 관계자는 “인도는 물론이고 도로 갓길 불법 주·정차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는 것은 운전자들의 교통의식 때문이다”면서 “단속 인원을 최대한 동원 앞으로 더욱 치밀하게 지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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