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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피해주는 야생동물 꼼짝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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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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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1일(목) 09: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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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확기를 맞아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구성 운영한다.
10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운영하게 될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은 순창군 야생동물 보호관리협회(회장 방성구)및 (사)전국수렵협의회 참여연대(회장 황의춘) 회원 중 모범엽사 추천을 받아 포획허가가 난 20여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엽총, 공기총 등 총포를 이용해 멧돼지 등 4종을 대상으로 읍면에서 요청한 유해 야생동물 상습피해지역 및 피해 우려 예상지역에서 우선 포획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읍·면을 통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야간활동 동의여부를 물어 읍·면장이 피해방지단 야간활동을 승낙하면 경찰서에서는 새벽 3시까지 포획시간을 연장해 줄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방지단에서 멧돼지 21마리, 고라니 130마리 등 유해동물 151마리를 포획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지난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4,200여만 원(군 보조 60%,자담 40%)의 사업비를 확보해 21농가에 대해 태양열을 이용한 전기 목책시설 1만2,500m를 설치했으며, 피해농가 보상을 위해서도 9,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0㎡이상 피해농가에 대해 최저 1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보상해 줄 방침이다.
피해 주민 임모(58세) 씨는 “피해방지단에 군에서 유해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내주고 피해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서는 총기영치해제 협조를 바탕으로 피해현장에 즉시 출동하여 피해동물을 포획하여 피해가 늘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11월부터 순환수렵장 운영을 통해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줄어 농작물 피해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며 “유해조수 방지단 운영, 농작물 피해방지시설 지원,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등을 통해 많은 농가들이 안정적인 영농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피해예방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경찰서와 협의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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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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