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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이 평균 4.9%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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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1일(목) 09:5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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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4.9% 인상됐다.
이에 따라 4인 가구(월평균 사용량 312kWh, 전기요금 4만원 기준)는 월평균 800원, 산업체(월평균 전기료 468만원)는 월평균 28만6,000원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서민부담과 물가영향을 고려해 최소한으로 인상폭을 조정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전기요금 조정안을 발표했다.
조정안을 살펴보면 주택에서 주로 쓰는 가정용 전기요금은 2% 오른다.이어 일반용 전기는 영세 자영업자가 쓰는 저압요금은 2.3%가량 소폭 오르고, 대형건물에서 주로 쓰는 고압요금에 대해서는 에너지효율 합리화를 유도하기 위해 6.3% 인상된다. 산업용의 경우 중소기업용 저압요금은 2.3%만 인상하고, 대기업용 고압요금은 6.3% 올리기로 했다. 아울러 농업용은 동결되고, 원가회수율이 낮은 교육용, 가로등, 심야전력 요금은 각각 6.3%, 6.3%, 8.0% 인상된다.
이밖에 지경부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복지할인제도를 기존 정률(2%~21.6%) 할인방식에서 정액감면 방식으로 변경한다.
이에 기초생활수급자의 전기요금 할인혜택은 월평균 5천230원에서 월 8천원으로 대폭 확대되고, 차상위계층의 혜택도 기존 616원에서 2천원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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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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