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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 지금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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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권 한자교육추진 총연합회 전북지부장 전 팔덕초등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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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28일(목) 12:0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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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의 공용어인 한자를 배우려는 열풍이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전국 많은 초등학교에서 비정규 수업시간을 이용해서 끈질기게 가르치는 학교와 뜻이 있는 교사들이 제각기 자기 학급의 아동에게 꾸준히 한자를 가르치고 있다. 이렇게 하여 전국의 초등학교가 나름대로 다양한 방법을 써서 한자교육을 하고 있음은 참으로 칭찬할 일이다.
이밖에도 한자교육은 가정이나 사교육 산업체인 인터넷 및 사이버 교육업체, 학원, 학습지회사, 서당 공부방, 한자캠프, 노인회 및 노인정 그리고 지역의 공공시설인 마을회관 사회복지관 등 수없이 많은 곳에서 한자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한 신문조사에 의하면 작년에 실시한 한자능력 급수 검정시험 응시생 80만명중에 초등학생이 53만명이나 된다하니 이 숫자는 지난 2000년의 약 6만명에 비하면 10배가 늘어난 것이다.
이밖에 또 우리나라에서는 한자교육 학습지회사가 20여개에 달하며 학습지로 공부하는 초등학생이 130여만명에 달한다고 하니 이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같이 지금 열심히 한자를 공부하는 초등학생이 중고교를 거쳐 대학생이 된사람과 한자를 배우지 않고 대학생이 된 두 사람의 이해와 독해 능력 등에서 엄청난 차이가 날 것이다. 한자를 공부할 기회를(한자를 모르고) 잃고 자란 학생은 한글전용이라는 어문정책에 충실히 응하다가 결국은 한자문맹이라는 선의의 피해자가 될 것이 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너나할 것 없이 지금 바로 한자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늘 말했듯이 유치원생부터도 좋다. 초등 1학년때는 한자교육의 적기이다.
초등학교 어린이때가 언어 습득능력이 제일 왕성한 시기라는 연구 결과가 이를 입증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된다.
현 교육과정과 입시제도하에서는 중, 고등학교때 한자공부할 시간이 없다.
이 사실을 발빠르게 이해한 서울을 비롯한 5대 광역시 그밖의 중소도시 학부모들만해도 자녀 한자교육에 열과 성의를 다하는데 유독 우리 순창같이 군단위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은 관심 밖으로 잠을 자고 있으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우리도 한자열풍에 발을 맞추어 자녀들에게 한자공부를 가르쳐야 한다. 이렇게 화급한 문제이기 때문에 내고장 순창에 한자공부를 수준 높게 할 수 있는 한자 전문학원이 개설되어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이 나투어 공부하도록 우리 학부모님들도 여기에 배전의 관심을 기울여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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