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강천산 군립공원 노점상 단속

용역업체 통해 단속 위탁

2011년 07월 28일(목) 11:46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이 강천산 군립공원 내에 대한 노점상 단속에 나선 가운데 적잖은 불상사가 야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단속은 군 공무원이 아닌 용역업체를 통해 단속을 위탁한 상황에서 임무 완수를 위한 단속반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노점상 간의 크고 작은 폭력사태마저 발생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현재 강천산 내의 노점상들 대다수가 지역 주민들과 노인들로 구성된 생계형 노점이라는 점에서 위탁 단속을 놓고 행정에 대한 원망과 불신이 커질 것으로 예측 된다.
강천산 내에서 항상 노점상들을 통한 민원이 너무 많은 실정이며 이들에게 이미 공문을 통해 수차례에 걸쳐 내용을 전달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용역을 통해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강천산에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과 가을 단풍철에 많은 상춘객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노점상들의 무질서가 난무한 실정이라 이를 단속하기 위해 나섰다. 군청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서 노점상을 단속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어 올해에는 예산을 투입해 용역업체를 선정, 이번 주부터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노점상들은 '생계를 위해 어렵고 힘들게 장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이 개선책을 모색하지는 않고 공원 내의 정화라는 명분을 걸어 단속만을 한다는 것은 생존을 위협하는 처사'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노점상들은 특히 대다수가 지역의 주민들과 노인들이라는 측면에서 일자리 창출은 커녕 어려운 주민들을 오히려 행정이 나서서 사지로 몰고 있다며 생존권을 주장하고 있어 단속반과 노점상들 간의 물리적 충돌마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노점상 김모씨는 “고향에서 이렇다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주변 선ㆍ후배의 도움으로 어렵게 노점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못하게 한다면 어떻게 고향에서 살 수가 있겠냐"고 토로했다.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