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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순창장류축제 성공추진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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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속으로, 주민대통합 축제방향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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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8일(목) 10: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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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순창장류축제(이하 축제)가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각 실과소별 현황 점검에 나섰다.
군은 7월 28일과 지난 5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곤)와 축제관련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올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회를 통해 두 마리 토끼를 다잡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두 마리 토끼를 다잡기 위한 전략의 핵심은 우리지역의 정체성과 특이성을 담보로 지역 고유의 특성에 맞는 전술로 접근하기로 한 것.
한 해에 개최되는 전국지역축제가 1천개를 훨씬 넘어선 축제 포화상태의 축제장에서 지역주민과의 단결과 통합을 이루면서도 관광객 유치와 그에 따른 성과를 동시에 얻어내는 일이 군과 지역민들의 과제가 되고 있다.
이미 전국 지자체 축제가 모방과 흉내내기로 식상할대로 식상해진 마당에 지역을 대표하고 지역민과 호흡할 수 있는 지역의 문화를 통해 축제를 바라봐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인 가운데 축제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다가오는 11월 2일 ‘군민의 날’ 체육행사 예선전을 선두로 막을 올리게 되는 이번 축제는 3일까지는 체육행사와 군민기원제, 풍물한마당, 고싸움, 축등행렬이나 불꽃놀이 등으로 이어지면서 저녁 7시에는 제49회 군민의 날 기념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4일부터 6일까지 전개될 이번 축제에서 주목할 점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이다.
축제장소가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민속마을이 축제무대가 된다는 점과 순창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 순창고추장 2011인분 비빔밥 만들기, 농요 금과들소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알차게 짜여 있다.
특히 축제기간동안 시내일원에서 선보일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은 축제의 백미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메주만들기, 도리깨 콩타작, 콩절구치기, 멧돌돌리기, 청국장쿠키만들기, 순창장독 퍼즐맞추기, 아리아리장류그림축제(순창을 항아리에 입히다), 장류발효과학체험 등의 신나고 신비로운 행사들로 독특하게 치러질 계획이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지역 장류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축제에 대해 지역민들은 “대한민국 제일의 장류콘텐츠를 보유한 순창의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행사로 어느 때보다도 결집된 힘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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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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