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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 웅변신동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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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 황서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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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8일(목) 10:1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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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고 3학년 황서현 양이 7월 30일 한국관광공사 T2마당에서 열린 ‘제16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현 양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웅변을 시작했으며, 전국 각지의 내로라하는 웅변대회에서 빼놓지 않고 수상을 해 명실 공히 순창의 웅변신동으로 자리매김 됐다.
이번 대회에서의 서현 양의 수상은 지난달 2일 도별 예선을 거쳐 본선 전국대회에 진출한 초등부 2명, 중고등부 1명, 일반부 3명 등 전북에서는 총 6명이 다른 도 대표들과 경합을 벌인 끝에 거머쥔 쾌거였다.
대상인 대통령상 또한 전북 일반부 대표로 출전한 전주의 국승호 씨가 차지해 주요상을 전북에서 휩쓸기도 했다.
이날 전북 중·고등부 대표연사로 나선 서현 양은 ‘젊은 세대가 선호한 한글’이라는 제목으로 “한글은 스물네자 만으로도 1만 2천개의 음절을 만들 수 있어 세계 언어학자들을 놀라게 했다”며 “다시 한 번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 “신세대들이 생각 없이 만들어내는 신조어나 비속어, 생략어 등은 아름답고 우수한 한글을 깎아내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으니 자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단법인 한국웅변인협회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문화관광체육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 ‘우리문화 한국어 지구촌 보급 평화통일 염원을 위한 전국 웅변대회’인 이번 대회에 해외동포까지 출전해 세계대회를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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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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