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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련 추모 '땅끝 바다수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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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우 씨 3.3km 2위, 500m 3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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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1일(목) 10:4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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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 출신 양정우(29)씨가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조오련배땅끝바다수영대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남 해남군 송호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회 조오련배 땅끝바다 수영대회'에 출전해 20대부 3.3km와 500m 2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조오련배 땅끝바다 수영대회는 지난 1970년과 1974년 아시안 게임 2관왕에 오르고, 대한해협과 도버해협을 횡단한 해남 출신 수영선수 고 조오련 씨를 기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총 500여명의 참가자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특히 이번대회에는 고 조오련 씨의 차남인 수영선수 조성모 씨도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 했다.
평소 수영을 즐겨해 오고 있는 양정우 씨는 그간 여러 차례의 수영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하는 등 그 기량을 인정받아 오고 있다. 2008년도 생활체전 3관왕, 2010년 전북 도민체전 2관왕, 2010년 광주시 국민생활 체육수영대회 개인ㆍ단체전 2위, 2011년 광주시 국민생활 체육수영대회 개인 500m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조오련배 땅끝바다 수영대회 결과는 부산 정동희 100'08''91에 이어 양정우 105'28''78로 2위를 500m에서는 손성욱 08'57''82, 김란도 09'23''50에 이어 09'36''12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양정우 씨는 광주 물새클럽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순창군 새마을 부녀회 직전연합회장 전오옥 여사의 2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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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남 시민기자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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