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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ㆍ쌍치ㆍ구림면 일대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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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천 인근 침수 농지 대부분 물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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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4일(목) 10: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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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내장산국립공원과 가까운 복흥ㆍ쌍치ㆍ구림면이 지난 주말 일제히 ‘물폭탄’을 맞았다.
12일 순창군 기상관측소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로 순창군은 평균 159.09㎜의 장맛비가 내린 것으로 측정됐다.
이번 호우로 복흥면의 경우 9일 100㎜, 10일 153㎜ 등 253㎜, 쌍치면은 9일 78㎜, 10일 126㎜ 등 204㎜, 구림면은 경우 9일 75㎜에 이어 10일 115㎜ 등 190㎜의 많은 비가 내려 농경지 침수, 가축 폐사 등 11건의 피해가 접수돼 확인 중이다.
복흥면 인근 일부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는 한 주민은 “이번에 말 그대로 물폭탄을 맞았다”며 “새벽시간 엄청나게 쏟아진 폭우에 인명피해 없는 것이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다”고 안도했다.
순창군의 담당자는 “현재 읍ㆍ면에서 피해 사항을 접수받아 확인 중이다”며 “상황(장마)이 완전히 끝난 게 아니므로 계속 일기를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복흥면의 관계자는 “해마다 문제가 되는 수령천 인근 농지가 침수됐지만 지금은 물이 다 빠졌다”며 “현재는 일부 도로 위로 흘러든 토사도 대부분 제거한 상태로 통행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복흥면은 8월 한 달 동안 무려 606㎜의 집중호우가 내리고, 동계면은 590㎜, 쌍치면도 577㎜의 강우량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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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석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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