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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장마 속 타는 과수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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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4일(목) 14: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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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태풍과 장마에 전북지역 과수농가들이 낙과 피해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특히 장맛비가 계속되고 있어 평년보다 늘어난 병충해에 상품성 높은 과실 비율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 농가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과수농가들에 따르면 7~8월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는 포도, 복숭아와 배 등이 일찍 시작된 장마전선의 영향과 태풍 ‘메아리’로 인해 굵은 빗줄기와 강한 바람에 노출되면서 농가들마다 낙과가 대거 발생해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난 겨울 한파와 올봄 이상기온으로 착과율이 낮아져 지난해보다 수확량이 20%이상 감소하는 등 물량부족으로 가격이 오르는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특히 예년에 비해 일찍 시작된 태풍과 장마 탓에 과일 값은 비싸졌지만, 생육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 당도는 오히려 더 낮아졌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악조건에 관내 과수농가들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장마가 원망스러울 뿐이다.
또한 농가들은 가뭄에 이어 갑자기 장마가 닥치면서 습도가 높아지자 평년보다 늘어난 각종 병해에 쉽게 노출, 상품성 높은 과실 비율이 더욱 떨어지기 때문에 출하시기도 제때 맞추지 못할까 싶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상처를 입은 과실 열매는 재빨리 제거해줘 다음 열매가 자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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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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