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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비상… (전북은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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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과신말고 조리된 음식 바로 섭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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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3일(목) 11: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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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위생당국은 식중독은 대표적인 여름철 질환이며 조금이라도 부주의하면 2006년도 학교급식 사태와 같은 큰 화를 입을 수 있음. 하지만 원인을 알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소화기가 감염돼 설사·복통 등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원인별로는 식품 안의 미생물이 만드는 독소에 의한 식중독, 동물성 독소(복어·모시조개)나 식물성 독소(버섯·감자·피마자씨)에 의한 자연독 중독, 화학물질에 의한 화학성 식중독, 세균에 의한 세균성 식중독으로
나눌 수 있다
식중독에 걸리면 발열·구역질·구토·설사·복통·발진 증세를 보임. 식중독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세균성 식중독을 유발하는 세균으로는 장티푸스를 일의키는 살모넬라 및 이질균·장염 비브리오균 등이 있다
식중독 예방의 지름길은 첫째도 청결, 둘째도 청결로 음식 선택·조리·보관시의 청결이 중요함. 세균은 주로 40~60℃에서 번식하기 때문에, 저장은 4℃ 이하로, 가열은 60℃ 이상으로 해야함. 하지만 포도상구균·살모넬라·바실루스균·클로스트리리디움균은 60℃ 이상으로 가열해도 증식함. 60℃, 30분이상 가열해야함. 그러므로 냉장고를 과신말고 조리된 음식은 즉시 먹는 것이 식중독을 막는 최선의 예방이다
개인위생도 중요함. 외출하거나 더러운 것은 만지거나, 화장실에 다녀온 뒤의 손 씻기는 필수임. 또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황색포도상구균에 오염됐을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을 조리해서는 안됨. 식중독 사고가 빈번한 여름에는 지하수·약수·우물물 등도 각별히 조심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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