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구리야~ 강천산서 잘 자라렴!”
|
|
유치원생 44명 등 개구리 방사 체험
|
|
2011년 06월 23일(목) 11:26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토종개구리를 활용한 생태계 복원으로 청정 지역의 상징적 기반을 조성한다.
순창초교 유치원생 44명과 관광객 등은 16일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개구리 방사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투명컵에 20여 마리의 개구리를 넣어 관찰한 후 강천산 계곡과 생태학습장 주변에 방사해 청정 자연환경과 생태계 복원을 기원했다.
이날 방사한 개구리는 군이 매년 2월에 비가 안 오면 수량부족으로 폐사 우려가 있는 생태학습장 인근 웅덩이나 저수지에서 산란한 개구리 알을 수거해 6월 초까지 구림면 월정리에 조성한 소득개발 시험포 내 660㎡ 규모의 보호시설에서 인공사료를 먹여 사육한 개구리다.
이곳에서 자란 개구리는 매년 6월 초~6월 말경 개구리 변태시기별로 소득개발시험포 생태학습장 주변과 강천산 군립공원, 쌍치면, 복흥면, 구림면 일원에 1톤(약 1백만 마리)가량을 방사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접어들었다.
농업기술센터 김정균 재배연구 담당은 “토종개구리 방사를 통한 생태계 복원으로 순창 이미지를 제고함은 물론 농식품 브랜드와 접목시켜 농가소득 증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들은 이날 개구리 방사에 이어 소득개발시험포 내 오디밭에서 오디 수확 체험을 하며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