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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냉해 실태 파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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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3일(목) 11: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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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우리밀 재배농가들이 지난 3월말부터 4월초 사이 이상저온 현상으로 냉해를 크게 입은 것에 대해 군이 현장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군은 각 읍·면·에서 보고된 피해규모가 26여 농가33㏊ 중 50~70% 가량이 냉해 및 붉은곰팡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자, 보다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키로 한 바 있다.
군은 각 읍·면별로 재해업무 담당자, 농민상담소장, 마을이장 등으로 합동 조사단을 구성해 밀 재배농가 피해조사를 진행했으며, 현장조사 결과 이번 냉해는 이삭이 출수를 앞둔 시기에 저온현상이 이어지면서 불임과 백수 등 피해가 관내지역 재배면적 전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밀 출수기 냉해로 수확량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자 일부 농민들은 아예 밀 수확을 포기하고 모내기를 준비 중이다.
농민들은 "정부가 일찍 냉해피해에 대한 조치를 내렸더라도 밀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가 줄었을 것"이라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수산식품부에서 이번 냉해를 기상재해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 파악을 위해 현장조사를 지시했다"며 "정확한 피해규모가 나와야 재해대책법 등에 따라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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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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