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일본 뇌염모기 증가 ‘주의를…’
|
|
모기 서식지 제거, 예방접종 권장
|
|
2011년 06월 23일(목) 10:55 [순창신문] 
|
|
|
보건당국이 일본뇌염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일본뇌염모기 밀집도 조사 결과, 고창지역에서 일본뇌염모기(작은 빨간 집모기)가 예년보다 빨리 출현하고,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분리가 되지 않았지만 개체수가 증가 추세임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고창지역에서 일본뇌염모기 출현이 증가함에 따라 타 지역에서도 출현할 가능성이 높아 모기의 활동이 왕성한 4월부터 9월까지 가정 내 방충망을 설치 사용하고, 특히 야외활동 시에는 곤충 기피제 사용, 긴팔, 긴 바지 옷 등을 착용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추어 예방접종(총 5회 접종)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기초접종 3회 후에 받는 추가접종률이 낮은 편으로, 충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하여 만 6세와 만 12세에 받는 일본뇌염 추가 예방접종에 보호자, 보육시설 및 학교교사 등의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방지를 위해서는 가축사육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살충소독을 강화하고 주택지 부근 물웅덩이 및 늪지대 등 모기서식처를 제거해 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한편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를 위한 일본뇌염모기 밀집도조사 사업은 보건환경연구원 및 보건의료원에서 합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도는 올해 4월부터 도내 5개 지역(전주, 군산, 남원, 진안, 고창)의 축사 및 돈사에 유문 등을 설치하고 주 2회 모기를 채집,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분류해 발표하고 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