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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민속마을 오폐수공동방지시설 왜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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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장마철 오폐수 무단 방류, 주민-악취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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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07일(목) 10: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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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민속마을은 장류특구 지정으로 타 지역과 달리 차별화된 행정규제 등 혜택을 누리며 장유산업특구로 군 이미지 브랜드 가치를 크게 부각시키고 있는 가운데 오폐수로 인해 환경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장류산업특구 오폐수공동방지시설 건립공사가 착공 9개월여의 공사 끝에 마무리되어 2009년도 시험가동을 거쳐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오폐수공동방지시설은 장류산업특구 지역인 고추장민속마을, 장류연구사업소, HACCP메주공장 등에서 발생되는 오폐수를 처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9년 3월 착공에 들어가 총사업비 16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하루 총 300톤에 이르는 오폐수를 처리할 수 있다. 향후 장류산업특구단지에서 배출되는 오폐수를 처리하게 되면 그동안 폐수처리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왔던 민속마을 업체들의 고민이 깨끗이 해결됨과 동시에 인근 하천의 수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고추장 민속마을의 오폐수를 장마철만 되면 정화하지 않고 무단방류해 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군에서는 오폐수가 경천하천으로 그대로 유입되고 고추장 민속마을 주민 중 일부가 방류사실을 행정에서 알고 있으나 새로운 대책을 제시 하지 못하고 인근 마을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불편을 당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지 않고 있음을 위민행정이 헛구호가 아닌가?
주민 정모 씨는 오폐수 처리장에 많은 예산을 투입했지만 일부 민속마을 주민들의 의식부재로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인해 민원을 제기해도 아무 반응이 없다고 토로하면서 환경감시단, 영산강 환경 감시단 등에 고발 조치한다고 토로 했다.
지금 경천에는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해 토종어류 방류행사를 갖고 있지만 오폐수를 무단방류하고 있어 생태계가 파괴 될 수밖에 없다.
전국최우수 장류산업특구로 지정된 만큼 무단 오폐수 방류에 따라 주민생활권이 위협받지 않도록 대책이 요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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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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