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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금강산 강천산에 아기단풍 구경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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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폭포, 현수교 거울처럼 맑은 물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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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28일(목) 12: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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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은 1981년 1월 7일 우리나라 최초로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공원으로 산세가 웅장하거나 높은 편은 아니지만 계곡이 깊어 사시사철 맑은 물과 수려한 산세, 기암괴석 등 계절마다 산의 경관이 변하고 그 경관이 수려하여 예부터 호남의 금강이라 불리어져 왔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팔덕면 청계리 996번지 일대에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강천산(해발 583.7m), 광덕산(해발 578m)을 비롯하여 산성산(해발 603m)을 중심으로 협곡이 이루어져 있고 사방이 모두 바위산으로 되어있고 골짜기마다 단단한 암반위로 깨끗하고 맑은 물이 샘처럼 솟아 흐른다 하여 강천(剛泉)이라 불렀고 주변의 모든 산을 강천산이라 칭한다.
예전에는 강천산을 용천산이라고도 불리어져 이는 산세가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형상이라 지어진 이름으로 지금도 용에 관련 전설과 용머리 폭포, 용소 등 용과 관련된 명소들이 많이 있다.
산성산을 주봉으로 연대봉, 신성봉, 시루봉, 선녀봉, 형제봉, 왕자봉 등 그야말로 천봉만학 기암괴석이 천태만상을 이루고 연대계곡, 선녀계곡, 금강계곡 등 산속 천여개의 계곡마다 발원하여 흐르는 맑은 물이 중천으로 합류하여 돌과 돌, 바위와 바위에 부딪치는 물소리는 계곡을 따라 울리며 강천호수로 들어간다.
봄이 오면 시냇가에 버들강아지 피어오르고 개나리, 진달래가 이곳을 찾는 이들을 반겨주고 산봉우리마다 산 벚꽃과 철쭉이 장관을 이룬다.
십오리가 넘는 계곡길을 따라 맑고 깨끗한 물이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계곡물은 너무 차가워서인지 맑아서인지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강천수로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줘 휴가철 이곳을 찾는 이들의 발길을 묶어 놓는다.
가을이면 유달리 잡목과 단풍나무가 많은 강천산, 아기단풍과 다람쥐가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며 우리나라 4대 단풍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산새가 가파르거나 위험하지 않는 여러 갈래의 작은 길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을 즐겨 찾게 하며 또한 산을 사랑하는 등산객의 산행길에도 안성맞춤이다.
흰눈이 내리는 겨울이면 한 폭의 설화를 화폭에 담으려는 화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처럼 강천산의 사계절은 제각기 모습을 달리하기에 찾는 이의 마음을 새롭게 한다.
물길따라 계곡에는 피리, 가재, 은어, 메기, 송어, 다슬기, 꺽지 등 다양한 토종어류를 볼 수 있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크고 작은 명소가 즐비하며 강천의 새로운 명물인 병풍폭포, 오르면 신선이 되는 듯한 현수교(일명 : 구름다리), 그 웅장함에 감탄사를 자아내는 구장군폭포를 비롯하여 천년사찰인 강천사, 삼인대, 연대산성 등 다양한 문화 유적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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