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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전통 ‘거북장수마을’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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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면 구미마을 농촌체험 프로그램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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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30일(목) 12: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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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동계면 구미리 ‘거북장수마을’이 매실, 고추, 밤 등 특산품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마련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이번에 체험마을로 다시 태어난 동계면 구미리는 지난 2008년 농촌 전통 테마마을로 지정됐으며, 거북이와 청정고을 순창의 장수 이미지가 합해져 ‘거북장수마을’로 불리고 있는 곳이다. 구미마을은 남원 양씨 집성촌으로서 500년 이상 남원 양씨가 마을을 지켜오고 있으며, 아름다운 담장과 전통가옥, 전통문화가 잘 보존된 순창의 대표적인 전통마을이다.
특히 구미마을은 봄에는 매화꽃 향기가 마을에 가득하고, 섬진강을 따라 흐르는 장군목 등 주변 경관이 매우 수려해 ‘아름다운 시절’의 영화 촬영지로 활용되기도 했다.
현재 구미마을에서는 두부 만들기, 고추장 담그기 등 전통음식 체험과 돌담길 걷기, 마을 유적지 둘러보기 등 전통문화 체험 등을 실시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25일에는 한국청소년 세상 전북지부 소속 초등학생 45명이 이 마을을 찾아 전통음식 체험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진엽 위원장은 “도시민들이 즐겨찾는 농촌전통 테마마을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일상생활에 지친 많은 도시민들이농촌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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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석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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