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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초, 김영서 · 전은서 학생 전국대회서 동메달 획득

2011년 06월 30일(목) 12:08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초등학교(교장 서경종) 5학년에 재학중인 김영서(12 · 여) · 전은서(12 · 여) 학생이 경남 창원시 마산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제12회 문화체육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합기도대회’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영서 학생과 은서 학생은 순창광덕합기도 체육관(관장 김상일)소속으로 라이트급(35kg 이하) 겨루기에 출전하여 공동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는 것.
금과면 방축에 사는 김 양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운동을 시작했으며, 처음 운동을 시작하고자 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지만, 할아버지에게 부탁하여 시작했단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도와 줄 수 변호사나 경찰이 되는 희망을 갖고 있는 김 양은“호신술, 낙법, 발차기 등 여러 가지 운동을 할 수 있는 혼합운동이 합기도다.”며“합기도는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내 몸이 위험에 처할 때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좋은 운동이다.”고 말했다.
엄마가 약국에서 일하시는 모습이 재미있어 보여서 약사가 되는 게 꿈이라고 밝힌 서 양은 1학년 때 학교에 다니면서 전단지를 보고 재미있게 보여서시작한 운동을 쉬지 않고 5년째 계속하고 있단다.
운동을 하면 힘들지만 왠지 모르게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 힘든 일을 즐긴단다.
힘든 일을 즐기는 이유는 힘이 드는 일이여도 그 일이 끝나면 흐뭇한 기분을 맛 볼 수 있기 때문에 즐긴다는 서 양은“합기도를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하고 싶은 바람이 있고, 운동을 하면서 몸이 튼튼해져서 더 운동이 좋아진 것 같아서 좋다.”며“운동은 몸에도 좋지만 정신력과 집중력을 키워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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