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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잔치 마을 주민과 함께 한 양만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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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30일(목) 12: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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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자신의 팔순을 맞아 호화로운 잔치 보다는 마을 주민과 함께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 촌로(村老)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인계면 도사마을에 사는 양만기(80) 옹이 바로 그다.
양 씨는 자신의 80순을 맞아 마을 주민과 친지 등 200여명을 초청하여 청기와(순창읍 순화리 소재)에서 중식과 함께 수건 · 양말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으며, 마을 노인회에 발전기금 200만원도 함께 기부 했다.
“사람이 성공하면 할수록 조상과 고향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자녀들에게 늘 강조 한다는 양 씨는 “팔순을 맞아 자녀들에게 이제는 너희들도 밥 먹고 살 만큼 생활의 여유도 있는 것 같으니, 마을 주민들과 나누는 기회를 가져야겠다고 말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2남 1녀를 두고 있는 양 씨는“치과의사로 국내 · 외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하는 대표로 그리고 학교 교사로 올바르게 성장해 준 자녀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효 사상 문화가 점점 퇴보해져가는 요즘 세태에 내 자녀들과 손자들만이라도 고향과 선영(先塋)을 잊지 않고 충 · 효를 실천하는 자손들로 생활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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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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