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농업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가뭄 밭작물 매실 콩 파종 목탄다

오디 복분자 -호황 매실- 큰 피해

2011년 06월 23일(목) 11:36 [순창신문]

 

ⓒ 순창신문

관내에 40일째 비가 뿌리지 않아 밭작물이 타 들어가고 일부 지역의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는 등 가뭄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구림면 조모(54) 씨는 “깨를 심어 놨는데 싹이 틀 기색이 없고 콩은 땅이 말라붙어 심을 엄두조차 못 내고 있다”면서 “이대로 라면 밭작물을 포기해야 할 판이다”고 원망했다. 그는 “한달 째 비가 오지 않아 가뭄 때문에 난리”라며 “콩도 심어야 하는 데 너무 늦어 포기했다”고 울상을 지었다.
풍산면 송모(61)씨도 “마늘 작황이 좋지 않고 고추가 잘 크지 않아 걱정이다”면서 “캐야 할 시기가 다 된 하지 감자는 밑이 너무 작게 들어 지금이라도 비가 좀 와야 한다”고 말했다. 저수지 바닥을 드러낸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현재 도내에는 지난달 11일 이후 비가 내리지 않아 이대로라면 한해가 우려되고 있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지난달 10·11일 전주에 약 100㎜, 군산에 65㎜ 내리는 등 도내 전역에 상당량의 비가 내렸으나 이후 40일째 비가 내리지 않고 있다. 이후 도내에는 강수량이 0.8㎜에 불과해 평년 86.2㎜와 큰 대조를 보였고 지난해 지역에 따라 내린 11∼40㎜에 비해서도 크게 적은 양이다. 특히 지난달 말과 이달 초 수도권에 29㎜가 내리는 등 중부권과 남부지방 해안지역에 비가 내렸으나 내륙은 거의 오지 않았다.
강수량이 예년이나 지난해에 비해 적고 당분간 많은 비를 기대할 수 없게 되자 도내 농민들의 가슴은 바싹 타들어 가고 있다. 관개시설이 비교적 잘된 평야부나 과수원, 규모화가 이뤄진 농가 등은 걱정이 덜 한 편이지만 고추·감자·콩·깨 등 소규모 밭작물 농가를 중심으로 피해가 확산될 조짐이어서군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편 이번 가뭄과 관련 군은 실·과·소, 읍면 전 직원이 현장 투입돼 가뭄 극복을 위한 비상 지원체제에 들어갈 예정이다.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