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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대비 보릿짚 재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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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온실가스 감축 대비한 준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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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0일(금) 11: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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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의무 이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보릿짚을 소각하는 대신 재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국내 농업부문의 온실가스는 주로 메탄과 아산 질소를 배출하는 짚 소각에서 주로 발생되고 있어 이에 대한 자제가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관내에서도 이앙 시기를 맞이해 보릿짚을 소각하고 있는 농가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농가의 보릿짚 소각의 이유는 이앙작업의 불편함과 보릿짚 부식에 따른 유기산과 가스발생, 질소기아 현상 등으로 벼 뿌리의 활착지연을 가져와 초기생육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농업인들이 처리가 빠르고 쉬운 방법인 소각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보릿짚 소각은 지력유지를 위한 귀중한 유기물 자원을 대기로 손실되게 할 뿐만 아니라 소각할 때 발생하는 연기 속에 들어있는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아황산가 등의 성분이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하나의 원인으로 외국에서는 일부 농산물 소각 사전 허가제를 통해 소각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보릿짚 소각을 지구온난화지수로 환산하면 보릿짚 제거 3,608㎏ CO2 ha-1, 보릿짚 소각 5,141㎏ CO2 ha-1으로 상당량의 온난화 가스가 배출되며, 보릿짚 제거 시의 메탄 발생량에 비해 소각하는 경우는 평균 1.4배의 배출량이 증가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모작 답에서 보릿짚을 친환경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보릿짚을 바로 소각하기보다 우사의 깔짚, 퇴비 제조, 소먹이, 과수원 토양의 피복자재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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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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