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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5회 전국체육대회 순창을 빛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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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손금자(순창고) 금 2 은 1, 박선희(순창고) 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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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27일(수) 12: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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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5회 전국 체육대회에서 전라북도에 첫 금메달을 안겨줬던 장본인이자 이대회에서 금메달 2관왕의 주인공인 손금자(순창고)선수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고 박선희(순창고) 선수가 은메달 3개를 각각 획득하여 고향 순창에 영광을 안겨줬다.
손금자는 8일 청주 신흥고 역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69kg급 인상에서 87.5kg을 들어올려 1위를 차지한데 이어 합계에서도 195kg으로 2관왕에 올라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는 한편 차세대 한국 역도를 이끌어 갈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 또, 박선희(순창고)선수는 이에 앞서 열린 여고부 48kg급에서 인상 60kg, 용상 77.5kg, 합계 137.5kg으로 은메달 3개를 따내 고향을 빛냈다.
신기록 달성 못해서 아쉬어요!
체전 금 2, 은 1 거머쥔 연습벌레 순창고 손금자 선수
85회 전국체전에서 인상 깊었던 일이 있다면?
가장 먼저 아쉬움이 남는다. 목표 달성인 금메달 3관왕을 놓쳐 아쉽기만 하다. 좀더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생각만 기억에 남는다.
-고등학교 마지막 대회를 끝내고 앞으로 계획은?
마지막 대회인 만큼 3관왕을 예상 했는데 2관왕밖에 못해 아쉽다. 또 신기록 달성을 못해 더욱 아쉬운 대회였다. 하지만 계속 선수생활을 할 것인 만큼 지금보다 더 열심히 운동해서 우리 고장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
-군민, 선생님,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항상 끊임없이 관심 가져주신 군민들께 감사하다. 특히 제가 여기까지 올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윤상윤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실망시키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금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
선수 생활하고 싶은 일이나 꿈이 있다면 ?
일반 학생들처럼 생활하고 싶다. 운동선수라서 행동 하나하나 조심 스러울때도 많다. 역도란 ‘자신과의 싸움이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역도는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인것처럼 우리 후배들도 항상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길 바란다. 순창 고등학교를 전국에 널리 알리면서 역도의 우수성이 길이 길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학창시절 못 이룬 큰 꿈 반드시 이루고 말거예요
은메달 3개 주역 작은 거인 순창고 박선희 선수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는데 소감은?
열심히 노력했는데 아깝게 체중에서 밀렸다. 자신에게 자기관리를 더 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머리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더 열심히 일하라는 채칙으로 알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운동에 전념할 것이다. 은메달도 나에게는 값지다.
-학창시절 마지막 대회를 치르고 난 소감은 ?
마지막이라 더 잘하려는 의욕이 앞선 것 같다. 선생님이나 학교 생활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잘하려 했는데 아쉽다. 금메달로 보답하려 했는데... 조금 더 열심히 하려 했는데 정말 아쉽다.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
실업팀이나 대학에 들어가서 고등학교 때 못다 이룬 꿈을 이루고 싶다. 꼭 금메달을 목에걸어 고향 순창에 보답할 것이다. 공부도 열심히 한번 해보고 싶다.
금과면 출신 남선하 육상 2관왕 차지
“상대 선수를 이기기보다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결과입니다.”
4년 연속 전국체전 육상 중장거리 800m와 1500m에 2관왕을 차지하며 전국을 깜짝 놀라게 했던 한국 중장거리의 최강자이자 우리 지역 출신인 남선하(전북대 4년)는 9일 육상 트랙 여자 대학부 800m에서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12일 1500m에서도 금메달을 거머줘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자신의 여자 대학부 마지막 무대이기도 한 남선하는 “해마다 자신을 성원해 준 순창 군민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고 말하고 “상대 선수를 이기기보다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결과다.”라며 겸손한 인사를 나누었다.
순창 제일고 정구 동메달 획득
순창지역에서 30년의 역사를 이어온 정구가 제일고 정구선수들이 맥을 이어 훈련을 열심히 하여 제85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결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9일 청주 솔밭 정구장에서 열린 남고부 단체전 순창 제일고 정구선수들은 예선전에서 경북선발인 구미고등학교 3대 1로 가볍게 누르고 이튿날 오전 8강전에서 충남대표인 홍성고를 상대로 접전해 승리를 이끌어내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기대를 모았던 여고부는 10일 예선 첫 경기에서 숙적 경기대표인 안성여고를 상대로 우승 후보끼리 접전을 벌였으나 아깝게 무릎을 꿇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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