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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가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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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초등학교 6학년 이예지
순창교육지원청 독서·논설문 쓰기 금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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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02일(목) 10: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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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소설 하늘 말라리아’는 행복이라는 가치를 모르고 살아온 3명의 아이들을 배경으로 펼쳐진 책이다. 또한, 부모님의 이혼과, 어머니와 작별, 부모님께 버려졌던 정신적, 심리적 충격 때문에 마음은 오래전부터 싸늘하게 굳어가고 있는 아이들이다. ‘하늘 말라리아’의 주인공인 미르는 부모님께서 이혼하셔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헤어진 후 달밭 마을로 이사를 왔다.
사랑하는 아버지와 작별하고 나서 미르의 마음속은 행복은 사라지고 고통, 슬픔만 남게 되었다. 소희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할머니께 맡겨지게 되었다. 하지만 몇 년 동안 소식하나 없다. 그래서인지 소희는 부모님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며 커갔다. 바우는 세상에서 첫 번째로 필요한 존재인 어머니와 작별을 한지 오래이다. 지금은 아버지와 살아가고 있는데 아버지는 바우에게 진심으로 신경 써 주시지 않는다. 이런 바우의 마음 한 구석은 시린 듯이 아파왔다. 다음에는 이처럼 슬픔을 일찍 알아버린 아이들을 통해 알 수 있는 사회 문제는 무엇인가? 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바우, 소희, 미르와 같이 마음속 깊이 상처를 입은 아이들에게는 행복이란? 찾아오지 않는다. 오직 불행과 고통만이 이들의 마음을 통통 두들긴다.
그렇기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문제로 첫 번째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살률이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받은 끔찍한 고통과 상처받은 마음 살아가면서 이젠 모든 게 필요 없다는 심리적 생각을, 슬픔을 알게 된 아이들은 느낀다. 둘째, 웃음과 행복이 사라져 가는 사회이다. 청소년은 웃음과 행복을 통해 마음과 근심의 무게를 웃음과 행복을 통해 줄인다. 하지만 어른들보다 무거운 불행 감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아이들은 웃음과 행복을 통해 근심을 덜 시간이 없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는 행복이 넘치는 대한민국이 아닌 침묵과 긴장, 엄숙함만이 맴도는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다.
셋째, 배려심은 사라지고 싸늘하고 고독하게 되어버린 현실이다.
빈틈없는 시간과 학원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들의 마음은 배려심은 사라지고 싸늘한 마음만이 우리의 마음을 억압한다. 마음속에 배려심은 사라지고 냉기만 감도는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봄바람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처럼 바우, 소희, 미르의 마음속은 차가운 한겨울 같이 싸늘하다. 그래서 이들에게 필요한 가치는 행복이다.
싸늘하고 어려운 성격이라 하더라도 배려와 양보, 위로를 통해 차갑게 굳어버린 이들의 마음에 행복을 되찾아 주는 것이다. 이가 우리 주위에 있는 슬프고도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해야 할 임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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