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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초등학교 학생ㆍ교직원 첫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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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02일(목) 10: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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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풍산초등학교(교장 권오승) 전교생 40명과 전 교직원은 텃논에 지난 18일 첫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모내기 행사는 농촌에 살면서도 벼가 자라는 과정을 잘 알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벼의 성장과정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노작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것으로 기획됐다.
바지를 걷어 올리고 처음으로 논에 들어가서 3~5개의 모를 못줄의 꽃눈에 맞춰 직접 모내기를 해 본 김현설(5학년) 학생은 “모를 심어 보는 것은 처음이다. 이렇게 심은 벼가 자라서 우리 밥상에 올라온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다음 해에 또 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모내기 체험이 끝난 후 학생들은 새로 일군 텃밭(420㎡)으로 이동하여 학년별, 개인별로 지정된 곳에 옥수수,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상추, 고구마 등을 옮겨 심거나 씨앗을 뿌렸다. 풍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창의적 체험 활동시간을 활용하여 자신들이 심은 곡식과 채소를 가꾸고, 수확하고, 요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한다고 한다.
한편, 옥수수와 고추 뒷그루는 무와 배추를 심어 가꾸고, 수확한 무와 배추로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이 참여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도 추진하여 나눔을 실천한다고 한다.
/ 자료제공 권희주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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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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