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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순창간 국도 24호선 4차로 확장공사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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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국토관리청 “공사 끝나면 통행시간 5~10분 단축” 예상
순창군 “주요 관광지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에 역할 할 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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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6일(목) 15:0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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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과 담양을 연결하는 국도 24호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가 순조로운 진척 상황을 보이고 있다.
는 가운데 현재까지 전체 약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순창읍에서 담양읍을 연결하는 기존 국도 24호선을 노폭 19.5m의 4차로로 확장하는 이 공사는 지난 2009년 3월 첫 삽을 뜬 이래 10일 현재 약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담양 7.6km, 순창 4.2km에 이르는 이 구간의 공사가 완료되면 담양읍 외곽도로와 바로 연결되는 선형 개선으로 금월교에서 좌회전 하지 않고 바로 직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요 시설물인 입체교차로 2개소와 평면교차로 5개소가 만들어지고 총 312m에 이르는 8개의 교량과 터널 1개소 등이 가설돼 원활한 교통 흐름을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공사 중인 이 구간의 기존 도로는 선형이 불량하고 노폭이 좁아 겨울철 미끄럼사고 등 통행에 불편이 많았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4차로 확장공사가 끝나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통행거리가 0.5km 줄어 통행시간이 5~10분 정도 단축됨으로써 광주~담양~순창 지역의 교통이 한층 편리해져 전남ㆍ북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벨트 역할을 확고히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순창군은 국도 확장 구간의 공사가 끝날 경우, 주요 관광지인 순창 고추장민속마을, 강천산 등으로의 접근이 쉬워져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시공회사인 풍산건설 관계자 등에 따르면, 담양-순창 도로확장공사는 연도별 예산확보를 통해 시행하는 국책사업으로 예산 배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공사기간의 연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밝혀져 지역주민은 물론 지역구 국회의원 등 관심과 노력이 절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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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석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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