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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지사각지대 극빈계층 일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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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승 부군수 단장으로 읍ㆍ면 포괄하는 일제조사추진단 편성해 활동
주민등록 말소자, 비닐하우스 거주자, 단전ㆍ휴폐업ㆍ수업료 체납 가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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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6일(목) 14: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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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그동안 행정력이 미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돼 온 극빈계층에 대한 일제조사 활동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일제점검을 취약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극빈계층 조사 활동을 벌여 온 순창군은 오는 15일까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기존 복지대상 외의 극빈계층을 현장조사를 통해 보호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일제조사사단의 단장은 신현승 부군수이다. 이를 위해 군은 일제조사추진단(TF)을 편성해 제1반은 예산·조사인력 지원과 교육을, 제2반은 계획수립, 조사홍보, 조사실적 보고, 세부 확인 조사, 보호방안을 찾는 활동을 한다. 또 11개 읍ㆍ면에서는 읍ㆍ면장을 팀장으로 일제조사추진팀을 편성해 현장 지원 등 일제조사 활동을 편다.
일제조사추진단은 주민등록 말소자, 비닐하우스 거주자 등 주거생활이 불분명한 군민들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며, 군 자체적으로 단전, 휴폐업, 수업료 체납 가구 등 어려운 가정에 대한 조사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자체적인 일제조사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마을이장, 이웃, 친인척 등과 연계해 어려운 가정을 찾는데 모두 나서 줄 것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들을 발견하는 즉시 순창군센터(650-1129)나 읍ㆍ면사무소에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은 일제조사 활동을 통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복지공무원 또는 사회복지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이 맞춤형 방문상담을 벌여 극빈자의 상황에 맞는 사회복지서비스와 긴급복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연계한 민간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군 양주철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군이 이번에 대대적으로 벌이는 일제조사는 행정력이 닿지 않거나 복지서비스 수혜에서 누락한 이웃들을 모두 찾아내자는 취지”라며 “일제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단 한 사람도 없도록 철저히 조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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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석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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