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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초ㆍ중학생 감소세…대책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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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지원청 “지난 5년간 초등생 237명, 중학생 38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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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6일(목) 14: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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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의 적극적인 교육 지원정책 및 도시민 유입 정책에도 불구하고 군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수 감소율이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어 보다 특단의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순창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 6월 현재 관내 15개 초등학교의 학생 수는 총 1,381명이며, 개 중학교 학생 수는 759명이다. 이는 지난 2007년의 초등학생 수 1,618 명, 중학생 수 797 명과 비교해 각각 237명과 38명이 감소한 것으로서 2007년의 초ㆍ중생 2,415명의 11.4%에 달하는 275명이 감소한 수치다.
지난 5년간의 학생 수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초등학생의 경우 2007년 1,618명에서 2008년 1,577명, 2009년 1,513명, 2010년 1,440명, 올해 1,381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 중학교의 경우에도 2007년 797명에서 2008년 792명, 2009년 798명, 2010년 795명, 올해 759명으로 2009년 한 해만 잠시 소폭 늘었을 뿐 학생 수 감소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순창군과 군의회, 민간단체 등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설계한다는 차원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의견이다.
동계면 동심리의 한 학부모는 “동계중ㆍ고등학교가 학생이 줄어 문 닫게 된 것을 지역민들이 학교 살리기에 나서 겨우 유지했는데, 초등학생이 지금처럼 계속 줄면 언제 또 문 닫을지 누가 아느냐”며 “작년에 구림초ㆍ중학교 통폐합된 것같이 이대로 가면, 면지역 학교들 결국엔 다 없어질 것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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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석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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