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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이 부족하면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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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직원 봄철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봉사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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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0일(금) 13: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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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펼친다.
군은 각 실과소원·읍면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독거노인이나 장애농가 등 형편이 어려운 농가나 과수, 특용작물 등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선정해 6월 한달동안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디, 복분자, 매실 수확 등 일손이 부족한 지역은 사회단체를 알선해 공무원 뿐 아니라 지역주민 전체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8일 금과면 목동리 배 과수원에서는 금과면, 기획재정실, 의회사무과 직원 30여명이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배 봉지 씌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금과면 김진호(71)씨는 “배 봉지 씌우기는 여러 사람이 해야 되는데 농촌에 사람이 없어 인력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다”며 “군청 직원들이 이렇게 뜨거운 날씨에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니 군과 우리가 하나된 느낌이다.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10일은 순창, 유등, 복흥지역에서, 15일은 풍산, 17일 동계, 21일과 22일도 적성, 인계 등 11개읍면 전지역에서 일손돕기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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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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