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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변 우회로 ‘인도 없고, 선형 굽어’

군, 토지매입 어려워지자 기형적 도로로 설계변경

2011년 06월 10일(금) 11:53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이 용지매입 협의 난항을 이유로 공사를 지연시켜 오다가 급기야 순청향교 구간 경천변 도로 한쪽 방향의 보도를 없애고, 옥천교 방향의 선형마저 심하게 굽은 형태로 변경해 공사를 추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도시계획도로(중로 2류 1호선)인 순창향교 앞 총 연장 141m의 경천변로 개설에 필요한 용지 약 1,000㎡ 에 대한 지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했으나 도로 개설에 필요한 전체 용지면적 중 약 800㎡에 대한 토지만 확보하고 보도 개설에 필요한 토지 248㎡에 대해서는 보상비와 용지 매입예산의 부족, 지주의 반대에 부딪쳐 충분한 용지 확보에 실패했다는 것.
결국 군은 보도 개설에 필요한 용지 매입이 더 이상 어려울 것으로 판단, 확보한 토지 약 800㎡에 대한 매입예산 1억 3,000만 원을 지난해부터 올해 초 지출하고, 도로개설에 필요한 본사업비 약 2억 5천만 원을 2001년 사업예산으로 다시 확보해 옥천교와 이어지는 1,240m 구간의 노폭을 10m에서 8m로 축소, 한쪽 방향에 노폭 2m의 보도만 만드는 기형적인 형태의 도로를 개설하고, 용지 매입을 거부해온 지주 신 모 씨의 주택 앞마당을 원형으로 우회하는 기형적인 현태로 공사를 진행키로 했다.
하지만 이렇게 새 도로가 개설될 경우, 경천 반대편에서 보도를 이용하는 행인들은 보도가 끊긴 지점에 이르러 횡단보도를 통해 반대편으로 건너다녀야 하고 경천 방향에서도 양방향 행인들이 서로 뒤섞이는 등 불편이 불가피해질 뿐만 아니라 옥천교와 맞닿아 공설운동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 운전자들은 S자 형태의 굽은 길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지주가 필요한 용지 매입에 동의하지 않아 도로 일정 구간의 인도를 없애야 했다”며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지역이어서 한쪽 방향에 인도가 없어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순창향교 앞 경천변의 이 도로는 도로개설 지역에 한 채의 인가가 위치해 군이 수년 째 용지협상을 협의해 왔으나 필요 용지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토지 소유자 신 모 씨와 보상 논의에서 매번 합의에 실패함으로써 공사가 재개되지 못해 왔으며, 현재 지장물 철거 등의 절차를 마치고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준비 중이다.

박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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