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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고령자 임대주택 앞 축사가 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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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맡고 장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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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9일(목) 11:3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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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군이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건립했던 풍산노인전문요양원, 고령자전용 국민임대주택의 입주자들이 축사신축을 반대하고 나섰다.
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했던 고령자전용 국민임대주택은 풍산면 대가리 폐 오산초교에 총 사업비 87억3,000만 원을 투입해 2009년 5월 착공, 지난해 9월 완공 현재, 35㎡(10평) 48세대, 43㎡(13평) 24세대 등 2동 72세대가 살고 있다
무엇보다 이곳은 군이 고령자의 주거, 복지, 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건강 장수웰빙타운 내에 위치해 있어 주변 노인복지센터와 노인전문요양원을 연계해 의료, 복지, 주거 여건이 고루 잘 갖춰진 임대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최근 아파트 주민들이 축사신축을 반대하고 나선 가운데 귀농자 이 모(풍산면 대가리 1,414외 1필지에 소재) 씨가 사업추진과정의 적법성과 정당성을 주장하며, 지난 3월 15일 허가 신청하여 지난 4월 4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제정 이전에 대지면적 6,025㎡, 건축규모 2,065㎡(톱밥깔집 우사 1.820㎡, 퇴비사 441㎡, 사육두수 151두)로 건축을 할 수 있도록 허가 받았다. 풍산 휴먼시아 아파트(고령자 임대주택) 대책위원회에서 ‘풍산고령자 임대주택 앞 축사가 왠말이냐 똥 냄새 맡고 장수하라고’ 라는 현수막을 부착하고 반대시위의 벌이고 있다.군에서 허가한 만큼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또한 군은 건강장수웰빙타운에 어르신들의 휴식공간 마련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체육시설과 건강산책로, 다목적광장 등을 설치하기위해 여기에 군은 4억 원을 들여 594㎡ 규모의 인조잔디 포장 게이트볼장과 배드민턴, 족구, 배구를 할 수 있는 다목적구장, 8종의 체육시설을 갖춘 야외 헬스기구장 215m 거리의 쾌적한 산책로 등 실버헬스광장을 조성하고 있다. 또, 파고라와 3개소의 쉼터 등이 있는 휴식 공간, 주변경관과 어우러지는 조경 등을 갖추게 돼 도시의 명품 주거공간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체육 광장이 조성되면 웰빙타운 이용자가 함께 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마련돼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체육활동을 통한 재활의지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축사신축은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이곳은 쾌적하고 조용한 주변 환경과 아파트 뒤쪽에 있는 체육시설, 지압로, 산책로 등이 있어 살기가 매우 좋다. 여기에 새로 체육시설과 휴식공간이 마련된다니 우리 주민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했는데 여기에 축사를 신축한다는데 행정은 아무런 대책 없이 허가해준 이유를 모르겠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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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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