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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장원배 전국 중ㆍ교 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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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고 이경진ㆍ문보람 개인복식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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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9일(목) 11: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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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아요! 이번 시합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었으니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국가대표가 될 거예요!” 지난달 27일 광주에서 열린 ”제16회 장원배 전국 중ㆍ고교 정구대회에서 개인복식 준우승을 차지한 순창제일고 이경진ㆍ문보람(고2, 18세) 선수의 당찬 포부다.
이경진과 문보람 학생은 지난달 24일 열린 장원배 정구 대회에서 여고부 개인복식에 출전해 전국대회 석권팀인 동신여고와 부산여고, 대구여고 등 내노라는 강팀을 차례로 누르며 떠오르는 차세대 간판 선수로 정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예선 강팀을 만나 풀세트 접전으로 많은 체력소모 등으로 비록 결승에서 무학여고 선수에게 아쉽게 고배를 마셔야 했지만 체력적인 요인만 아니었다면 기량면에서 월등히 앞선 이경진과 문보람이 우승이나 다름없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비록 준우승에 그쳐 아쉬움은 있지만 두 선수에 있어서는 우승보다 값진 결과다.
순창 중앙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인연이 돼 정구 퀸(국가대표)의 꿈을 키워온 이경진과 문보람은 초ㆍ중학교를 거치며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지난해 부임한 전병상 지도자의 체계적인 전술기술과 수준별 개인 야간운동 등으로 최근 기량이 급상승 했다. 이 결과 지난해에는 전국 종별 정구선수권대회 개인복식 3위와 추계 중ㆍ고교 정구대회 개인복식 3위의 성적으로 두각을 보이며 침체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문보람과 이경진 학생은 성실함과 끈기, 최근에는 강한 승부욕까지 겸비해 벌써부터 실업팀에서 손짓을 하고 있다.
순창제일고 전병상 코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적된 체력적인 부분만 보완하면 우수선수로 손색이 없다. 성실함, 끈기, 신체조건이 정구선수로는 손색이 없어 현재처럼 성장한다면 앞으로 한국 정구계를 이끌고 갈 새로운 다크호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문보람과 이경진 선수는 “앞으로 선생님 말씀을 통해 열심히 운동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이다.”며 “운동하는 후배들에게도 자랑스러운 선배로 남고 싶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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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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