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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공동구매를 하는 연유는 좋은 원단 저렴한 가격에 구매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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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 관외 공동구매에서 확연한 가격차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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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3일(금) 11:2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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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국제유가 폭등, 물가 상승 등으로 서민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 · 고등학교 학생을 둔 학부모들은 교과서, 수업료, 학원비, 교복 등 사교육비 증가로 가계부담을 느끼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교복 공동구매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반증하듯 교복공동구매 전북추진위원회(위원장 윤옥임)에 따르면 “지난 2003년 교복 공동구매 사업에 참여한 학교가 5개교에서 올 해는 100여개 학교에서 교복 공동구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관내 소재 10개 중 · 고등학교의 경우 구림중학교는 교복이 선정하지 않고 평상복으로 교복을 대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학교에서 교복 공동구매를 통해서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관내 공동구매에서 형성된 교복 구입 가격이 공동구매의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지난 2008년 개별 구매의 경우 25만원-27만원선, 공동구매를 통해 형성된 관내 교복 구입(하복 · 동복 포함) 가격대는 여학생 20만원선 · 남학생 18만원선이었으나, 전북추진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전북지역에서 공동구매를 통해 구입된 낙찰가는 여학생 13만원-16만원선, 남학생 14만원-17만원선 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관내에서 공동구매 참여 학교는 타 지역 학교 대비 4만원-7만원선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며 교복구매에 참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공동구매를 체결한 관내 모 중학교 경우 22만원선에 구매하기로 계약체결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교복업체 관계자는 “교복 구입이 한 번 이뤄지면 3년 동안 A/S 하고 있으며, 타 지역의 경우 수선 기간이 안 되는 경우와 추가 비용이 드는 경우가 있어 학생과 학부모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원단 가격이 전체적으로 10% 인상됐으나 종전 가격에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타 지역과 비교해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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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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