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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서 성인병 예방효과 고춧잎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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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AGI 활성도 4배 높은 ‘원기1호’ 생산·판매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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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6일(목) 15: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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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일반 고추보다 AGI 활성이 4배나 높은 기능성 고추 품종인 ‘원기1호’의 생산·판매권을 확보했다.
군이 이번에 생산·판매권을 확보한 기능성 고추 ‘원기1호’는 농촌진흥청에서 지난 2005년부터 고추 850여 품종을 대상으로 십이지장을 비롯한 장(腸)내에서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율을 저하시키는 기능성 물질인 AGI(a-glucosidase inhibitor) 활성을 공동조사하고, 지역 적응성 시범을 거쳐서 고춧잎의 AGI 활성이 안정적으로 높은 계통을 선발해 집중적으로 개발한 품종이다.
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원기1호’를 구림면 산지소득시험포에서 시험재배를 통해 지역 적응성 및 상품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기능성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나자 지난 17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촌진흥청과 국유품종보호권에 대한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7년간 국내 ‘원기1호’의 생산과 판매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군은 칼륨, 칼슘 등 주요 무기영양분과 비타민C 등의 영양이 풍부하고 혈당 상승 억제효과가 있는 기능성 고추 ‘원기1호’를 순창의 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군은 또 내년도 기능성 고추 대량증식을 위해 농가 보급과 계약재배도 추진 중이며, 건강장수연구소, 장류연구소와 연계해 기능성 고춧잎 함유 청국장과 된장, 건강장수 식단과 같은 다양한 기능성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채수정 소장은 24일 “혈당상승 억제기능이 탁월한 기능성 고추 재배를 통해 건강장수 고을의 지역이미지를 부각하고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장류고장으로서 전국적 브랜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고추장과 함께 기능성이 뛰어난 고추 신품종을 활용해서 다양한 응용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장류와 건강장수가 융합된 신산업을 육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박상석 기자 pss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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