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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트로트를 아느냐? 작곡인생 40년 선보여

임종수(순창읍 순화리 출신) 향우

2011년 05월 26일(목) 14:54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읍 순화리 출신 임종수(70 · 충청대 음대 교수) 향우가 ‘너희가 트로트를 아느냐?’제하의 작곡 인생 40년 트로트 야사(野史)를 국민들에게 선 보였다.
주제 파악으로 시작된 작곡 인생 40년의 흐름 속에서 고향역,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남자라는 이유로, 옥경이, 모르리, 사랑하며 살 테요 등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메시지 전달을 가요를 매개로 했으며, 현재까지도 끝없는 도전의 연속선상에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임 교수.
임 교수는 가수로 성공하고자 했으나, 작곡가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함께 가요에 얽힌 뒷이야기를 차고 넘치는 위트(wit)와 입담을 글과 육성을 통해 360여 쪽 분량의 책과 CD 2장에 담았다.
나화랑 선생으로부터 받은 데뷔 곡 ‘호반의 등불’을 1주일 내내 연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음색(音色)과 창법(唱法), 가정 형편의 어려움과 자신의 형상(形狀)이 TV출현으로 호감 가는 형이 아니어서 그토록 고대하고 염원했던 가수의 길을 포기한 임 교수의 도도함을 겸비한 겸손함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에 너무도 충실했으며, “가수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술과 담배, 짠 음식은 멀리해야 한다.”는 선배의 흘린 말에도 훌륭한 가수가 되겠다는 일념(一念)으로 철칙같이 지켜온 단호함과 흔들림 없는 의지력을 보여 준 임 교수는“내가 내 자신을 가장 먼저 알아야 한다.”며 “세상을 살면서 부모님과 선생님을 끝까지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산다면 어느 분야서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첫 곡을 준 나화랑 선생에게 가수를 포기하겠다고 했을 때 “너는 노래를 잘한다 · 못한다를 두고 볼 때 너는 노래 잘한다. 진짜 잘한다. 오늘부터 너는 작곡을 해라. 생각나는 멜로디를 악보에 적어라 그것이 작곡이다. 너는 작곡해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단다.
그날부터 임 교수는 오선지와 백지를 꺼내 놓고 씨름을 하기 시작한 것이 40년 세월을 훌쩍 넘겼으며, 400여곡을 작곡하여 국민들의 애환과 함께하는 음악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목표와 희망은 있으나 이론만 있고 그에 도달하기 위한 실천적 행적이 없으면 공허할 뿐이라는 사실을 일찍 터득했다.”는 임 교수는 “현재 가난하고 힘들어도 분수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정진한다면 반드시 훌륭한 결과가 만들어진다는 진리를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임 교수의 ‘너희가 트로트를 아느냐?(작곡인생 40년 트로트 野史)’는 1장 돌아가 주마, 2장 고향역, 3장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4장 어머니, 5장 대동강 편지, 6장 옥경이, 7장 부초, 8장 남자라는 이유로, 9장 모르리, 10장 애가 타, 그 밖의 뒷이야기, 노래 교실 순으로 엮어졌다.
한편, 임 교수는 1942년 순창읍 순화리에서 출생하여 순창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리(익산) 남성중 ·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62년 광주 · 전주방송국 전속 가수로 활동했으며,2008년 국내 최초로 충청대 음대에 신설된 트로트 가요 학과 초빙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KBS라디오 이무송 · 임수민의 희망가요 심사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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