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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노인 요양원 입소 및 운영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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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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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6일(목) 13: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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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치매, 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의 전문적인 진료 및 치료를 위해 건립한 노인전문요양원 본격 위탁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5년 풍산면 대가리 노인요양원이 현지에서 개원식을 가진바 있다.
현재까지 모집된 입소자는 정원 60명 중 57명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입소희망자는 입소신청서와 건강진단서 및 기타 관련서류를 거주 군민의 경우 주소지 읍ㆍ면사무소에, 외지인은 노인전문요양원에 제출하면 된다.
입소자격은 65세 이상 부양 의무자로부터 적절한 부양을 받지 못하는 중증노인성 질환(치매ㆍ중풍 등)으로 요양 및 보호를 필요로 하는 자로서 요양 필요점수 50점 이상 국민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이며, 본인 및 그 배우자와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의무자의 월소득 합산액을 가구원수로 나눈 1인당 월평균소득액(2005년 기준)이 968,000원 이하인 자, 노인성질환 등으로 요양을 필요로 하고 요양필요점수 50점 이상인 자는 평가기준을 거쳐 실비 입소한다.
개소이후 풍산면 대가리 (구)오산초등학교 부지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원은 20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507평 규모로 지난 2004년 3월 착공하여 완공됐다.
여기에는 진료실, 물리치료실, 입원실, 간호사실 등을 갖추고 저소득층 중증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중풍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게 되며, 27명의 요양원 종사자들이 가족처럼 이들을 돌보고 있다.
사회가 갈수록 고령화돼가면서 편안한 노후생활 보장과 치매, 중풍 등 중증노인성질환으로 인한 가정불화로 야기되는 가족해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노인전문요양시설 등 노인집중관리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
한편 노인전문요양원은 장수고을 이미지에 걸맞게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 대한 충분한 요양서비스 제공으로 노인성 질환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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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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