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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사재기 심각, 강천 음용수 깊이별 성분 분석 필요

2011년 05월 07일(토) 09:58 [순창신문]

 

ⓒ 순창신문

독자에게는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취재와 편집에서 독립적인 입장을 견지하도록 모니터링하고 있는 본보 독자 자문위원 회의가 지난달 29일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사 편집국에서 주관한 지면평가에서 김명수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독자 자문위원께서 순창에 중심 여론을 여과없이 토론대상으로 상정하고 지난달에 보도된 지면을 공정하게 평가하는 한편 군민과 독자가 원하는 편집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어 신문의 질과 보도 내용이 일취월장하고 있다.”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지면평가에 아낌없는 편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황상구 위원 : 계절적으로 푸르름이 더 하면서 만물이 약동하는 농촌은 농사철이 한창인 가운데 말 그대로 농번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농로주변이나 하천 주변에 쓰레기를 투기하거나 방치하고 있어 관계 당국의 단속이 요망된다고 전하고 요즈음 일본의 원전사고 이후 요오드 성분이 피해를 줄인다는 보도에 따라 천일염 수요가 급증하면서 각 가정에서 필요이상 사재기가 일고 있어 단속 기관부서의 대민 홍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허영주 위원 : 시장이나 마트에서 해산물 수요가 극감하고 있는 것도 일본의 원전사고 이후의 현상이며 소금 사재기 현상으로 매물의 양이 극소함은 물론 가격이 배 이상 오름세 현상을 나타내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며 서민 가계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음으로 당국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 위원 : 최근 발표에 의하면 강천산 주변 온천수 개발결과 지하 700m에서 뽑아 올린 온천수가 제주도 삼다수보다 질이 우수하고 전국에 어느 음료수보다 성분이 좋다는 평가가 있어 상당히 고무적이다고 생각한다. 강천 온천수의 이해 폭을 넗히기 위해 100m, 200m, 300m 식으로 지하수를 뽑아 올리면서 심도에 따라 성분을 분석 발표를 하면 더욱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김용군 위원 : 물은 생명의 원천이다. 특히 우리 군은 섬진의 상류에 위치하고 있어 물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야 한다고 생각하고 샛강이 맑아야 강이 살고 바다가 정화된다고 본다. 특히 순창읍의 경천은 우리 고을의 보배로운 천인데 대모암 주변 지류천에서 악취가 심한 물이 흘러내리고 있어 심한 환경오염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나 단속 실적이 전혀 없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지자체마다 마실길을 개발한다며 자연 그대로 도로를 유지 개발하고 있는데 주민 편익 행정구현을 구실로 점진적으로 포장 도로화하고 있어 아쉬움이 많습니다.
공교환 위원 : 2011년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 대상신문으로 순창신문이 4년째 선정되었음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은 지역민과 공동체라는 의식으로 주민과 애환을 같이하고 지역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이 되도록 우리 독자 자문위원이 적극적으로 지면평가를 하고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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