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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 복무만료 의료공백 없어

2011년 04월 28일(목) 15:25 [순창신문]

 

ⓒ 순창신문

지난해 이어 올해도 관내 공중 보건 의사들의 복무만료와 신규배치로 지역의료공백사태가 발생되지 않았다. 21일 의료원에 따르면 의료원과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는 34명으로 이중 42%에 해당하는 13명이 복무가 만료됐고 도로부터 9명을 충원 받아 4명의 공중보건의가 감소했다. 그러나 공중보건의사의 신규배치는 25일 완료 했다. 특히, 의료원에 치과, 산부인과, 소아과, 내과, 외과, 응급실 근무하는 전문의가 복무 만료 됐으나 의료원 진료는 차질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다 공중보건의가 근무하는 지역은 교통이 불편하고 의료기관이 부족한 의료사각 지역으로 알려져 해당지역 주민들의 불편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했지만, 신규배치기간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에서 발 빠른 대처가 있었다. 의학 전문 대학원 도입과 여의사 증가로 공중보건의사 감소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향후 공중 보건의사 부족현상은 계속 문제점으로 지적될 것이라 추측된다. 의료원 관계자는 "공중보건의 교체 기간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면서 의료공백을 최소화 하기위해 보건사업 의료 진료인력을 축소 해 다각적으로 대책을 마련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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