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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1만 군민 농민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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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개방 반대 농민 투쟁 점화
故 이경해 열사 1주 맞아 12일까지 대규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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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9월 16일(목) 12: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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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멕시코 칸쿤에서 자결한 故 이경해 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회장의 1주년 추모 및 쌀 개방 반대 식량주권 수호를 위한 농민 집회가 있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상임대표 조계칠)는 10일 오후 2시부터 군민복지회관 광장에서 故 이경해 열사 정신계승 우리쌀 지키기 식량주권 수호를 위한 농민 투쟁 선포 1만 군민대회가 10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는 “쌀 개방은 우리 농업을 회생불능의 지경으로 몰아가고 식량주권의 위기를 조래할 것이다.”며 “정부는 식량자급률의 제도적 법제화를 실시하고 현행 추곡수매제를 유지한 상태에서 시장가격을 근거로 하는 공공비축제를 보완적 형태로 운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순창을 비롯 각 시,군지역에서는 군청, 농협 앞에서 일부 농민들이 트랙터 등을 동원 농기계 반납시위와 함께 거리행진을 벌였으나 다행히 경찰과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11일에는 지난해 9월 쌀개방반대 투쟁을 벌이다 숨진 故 이경해 전한농연 회장 1주기를 맞아 장수에서 추모식 및 제막식이 개최되어 우리군 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 회원도 참석했다.
또한 농민단체 등 농민들은 식량주권수호와 식량자급을 법제화 필요성 역설,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낭독, 쌀수입 반대 혈서 등 일부농민들은 삭발까지 해 쌀수입반대 및 식량주권수호를 위한 투쟁을 모든 군민과 함께 벌여 나갈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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