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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인계면 탑리 출신) 서예가 전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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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3일(금) 10:3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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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로 잘 알려진 오담(鰲潭) 임종성 선생(72, 인계면 탑리 출신)의 서예전시회가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미술관 대일빌딩(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지하 1층에서 열렸다.
오담 선생의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7년 8월 중국 목단강시 인민정부 초대전 이후 3년 9개월여 만이다. 특히 이번 서울 전시회는 지난 2000년 10월 세종문화회관 전시회 이후 10여 년 만에 갖는 것으로 작품 속에 그 세월만큼 더욱 완숙한 생동감과 깊은 숨결이 담겨 있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될 작품은 오담 선생의 대표작인 ‘왕죽 8폭 병풍’을 비롯해 ‘해서체 금강경’, ‘천자문 8폭 병풍’ 등 70여 점에 이른다. 이스턴프라임대학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기도 한 오담 선생의 작품은 현재 청와대에 ‘왕죽 8폭 병풍’을 비롯 순창 강천사 입구 표지석 휘호, 경찰청 본청, 중국 목단강 시청, 전북대학교, 익산국토관리청 등 11곳에 소장되어 있다.
오담 선생은 “딴에는 이 외길을 고집스럽게 걸어온 지 40여 년의 세월이 흘러갔습니다만, 심혈을 기울인 노고의 대가치고는 그 반값도 안 되는 초라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서울까지 올라와서 여러분 앞에 어설픈 서예솜씨를 보여드리게 된 것을 더없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담 선생은 지난 1994년 10월 서울백상갤러리 전시회를 시작으로 1997년 4월 서울공평아트, 1998년 9월과 2000년 6월 전북예술회관, 2000년 10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2001년 9월 광주남도예술회관 초대전, 2001년 10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2005년 3월 여수진남문예회관, 2005년 4월 전북대 진수당, 2007년 8월 중국 목단강시 인민정부 초대전 등 10차례 개인 작품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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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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