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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순창군청년회 체육대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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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7일(토) 10:5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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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푸줏간에서 정 나누며 한 잔의 추억을
재경인계청년회(회장 김미숙)는 삼겹살, 갈비살 숯불에 구워 구림 더덕막걸리와 소주, 맥주 곁들여 고향소식, 향우소식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는 자체 평이다.
이날 행사를 위해 인계면 세룡마을 출신인 임영식 재경인계면 향우회장은 돼지 한 마리를 희사 했다.
김기곤 문화원장은“이글이글 타오르는 숯불 위에 지글지글 익어가는 고기처럼 향우회원과 지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위하는 열정적인 마음들을 확인하는 좋은 자리였다.”며“향우와 지역민이 화합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준 청년회와 특히 임영식 인계면 향우회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뇌출혈로 병상에 있는 양병호 씨 돕기 모금운동 전개
재경 구림면 향우회(회장 최강섭)는 고향사랑 실천에 열심을 보였던 구림면 오룡마을 출신 양병호 씨 돕기 모금운동을 전개 했다.
양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재경구림면 향우회장을 역임 했다.
최강섭 구림향우회장은 “양 회장은 구림면 향우회장 재임 기간동안 향우회 발전과 고향발전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뛰며 실천하는 사람이었다.”며 “하루 빨리 완쾌되어 향우회원들과 정담 나누며 향수(鄕愁)에 젖은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했다.구림향우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구림향우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을 모금하여 전달했으며, 재경청년회 체육대회를 통해 모금한 성금은 양 씨가 입원중인 경희의료원을 4일 방문하여 가족들에게 향우회원들과 지역민들의 온정을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온정의 손길을 기다립니다.(기업은행 058-005075-03-012 예금주 서영자)
재경청년회 체육대회 풍물놀이 돋보여
재경청년회 체육대회 한마당 축제에 으뜸으로 돋보인 풍물단 공연에는 쌍치 흙사랑 풍물단(단장 이옥림)과 유등고뱅이 농악단(단장 박일호) · 복흥 농악단(단장 정경훈)이 함께 했다.
순창국악원(원장 구태서)에서 우리 문화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풍물단, 농악단 구성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풍물단과 농악단의 적극적인 활동에도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동영 최고위원 향우회원과 지역민에게 인사
재경순창군청년회 초대와 2대회장을 역임한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체육대회 행사장을 방문, 11개 읍·면 텐트를 찾아 환담과 함께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정 최고위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 고항 순창은 예로부터 살기 좋고 인심도 좋은 곳이라 하여 순화(淳化)로 불리던 곳이다. 어릴 적 기억을 더듬더 봐도 동네 사람 그 누구도 남을 박하게 대하지 않았고 늘 이웃 간의 정과 따뜻함이 풍성했던 곳 이었다.”며 “세상이 각박하고 사는 것이 힘들어도 우리 마음 속 따뜻한 고향 덕분에 힘을 내어 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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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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