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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開天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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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27일(수) 11: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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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열개/天=하늘 천/節=마디 절
뜻= 처음 하늘이 열리는 절기를 기념하는 날
국경일인 10월 3일. ¨태극기 없는 개천절¨ 우리민족이 남의 나라의 문화를 여과없이 받아들이다 보니 이제는 우리의 국조인 단군마저 잊어버리는 것 같아서 아쉽다. 개천절을 맞아 단군성조의 내력을 소개하기로 한다.
개천절은 현재 양력 10월 3일에 국가에서 거행하는 국경일의 하나. BC 2333년(단군기원 원년) 10월 3일(원래음력임) 국조(國祖)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한 것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그러나 <개천(開天)>의 원래 의미를 따져볼 때 개천절은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하기 보다는, 환웅(桓雄)이 천신(天神)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神壇樹) 아래에 내려와 신시(神市)를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건설하는 BC 2457년(上元 甲子年)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하다.
개천절 행사는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였고, 백범 김 구선생이 이끄는 상하이[上海] 임시정부에서는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하여 경축행사를 거행하였다.
그 뒤 대한민국 정부는 이를 계승(繼承)하여 개천절을 정식 국경일(國慶日)로 정하여 경축행사를 하였다, 개천절은 원래 음력(陰曆) 10월 3일이므로 음력으로 지켜졌으나 1949년부터는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양력 10월 3일로 바꾸어 거행(擧行)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단군을 숭모(崇慕)하는 단체에서는 개천절 행사를 양력 10월 3일에 거행하고 있으나, 제천의식(祭天儀式)의 경우만은 선례(先例)에 따라 음력 10월 3일에 행하고 있다.
단군을 국조(國祖)로 삼아 숭배하는 사상은 고려시대 몽골의 지배에 항거한 민족적 자각에서 비롯되었다. 그 뒤에 단군을 숭배하는 단체가 늘어나, 단군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향사(享祀)의식이 고조되면서 전국 각지에 많은 단군사묘가 건립되었다. 최초의 단군사묘는 고대 민속신앙의 제천행사에서 그 원류를 찾을 수 있는데, 문헌을 통해 보면 평양의 단군묘(檀君墓), 구월산의 삼성사(三聖祠), 강화도 마리산(摩利山)의 참성단(塹聖壇), 태백산의 제천단(祭天壇) 등이 고려·조선시대 이전에 이미 설립되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 가운데 삼성사는 환인(桓因)·환웅(桓雄)·단군을 모신 곳이며, 참성단은 사적 제136호로서 상고시대에 단군이 쌓았다고 전해진다. 이의 면적은 약 5600m²이고, 자연석들에 의지하여 둥글게 쌓은 하원단(下圓壇)과 네모 반듯하게 쌓은 상방단(上方壇)의 2중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의 단군사묘는 대개 일제강점기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서 단군을 상징하는 곳인 천진전(天眞殿)·사직단군전(社稷檀君殿)·단군대황전(檀君大皇殿) 등과 서울 남산의 단군굴(檀君窟), 밀양의 천진궁(天眞宮) 및 서울 사직공원 안의 단군성전(檀君聖殿) 등이 있다. 특히 남산의 단군굴에 모셔진 단군소상은 지팡이를 짚고 있는 것과 호랑이의 등에 올라타고 있는 것 두 가지 상이 동시에 있기도 하다. 이 밖에 대전 용화불사(龍華佛寺) 내 단군소상의 머리에는 면류관이 씌워져 있고, 경우에 따라 단군의 위패만 모셔 놓은 곳도 있다. 한편 향사는 대개 사회단체나 지방민들의 주관으로 이루어지는데, 10월 3일 개천절과 단군이 승천했다는 3월 15일 어천절(御天節)의 양대 제향을 주로 한다.(참고=야후백과)
세상이 아무리 바뀐다해도 사람의 기본적인 양심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바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이 시점에서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들의 국조가 누군지 또는 자기의 조상이 누군지 잘 알고 섬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조상을 모르는 것은 근본적인 뿌리문화를 뽑아 뒤흔들어 버리는 행위라고 생각된다.
더 멀어지기전에 이제라도 잘 알아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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